제가 카톡으로 팀장님께 남들앞에서 저싫어하는티 낸다고보내서 팀장님께서 무슨소리냐고 언제 내가 너싫다고했냐고 저출근할때 좀보자고하셨습니다. 다음날 출근날 팀장님께서 저부르시더니 엄마한테 자기에대해 무슨말했냐고 따지시고 저한테 내가 언제 너싫다고 했냐고 나너싫어한다고 남들앞에 말하지도 않았고 너싫어한적없다고 하셨습니다. 그그리고 안그래도 일때문에 복잡해죽겠는데 너까지 복잡하게 만들지말라고하셨습니다.그리고 자기는 개인적으로 카톡,문자보내는거 싫다고ᆢ할말있으면 직접 자기한테 와서 하라고하셨습니다.그리고 자기앞에 놓인 물건 하나를 보여주면서 너 이거보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한테 직접말하라고 하셨습니다.그리고 몇일후 우연히 그분을 봤는데 그분은 입술을 꼭깨문체 고개숙이면서 핸폰을 만지작거리고계셨습니다.그분이 저한테 싫어한적없다고말하면서 웬지 저를 남들과 차별하는느낌을 받아서 기분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