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행동, 주의력 결핍, 충동성, 공격성, 교우관계에서의 어려움, 기타 문제들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치료를 하면 집중력이 향상되면서 학습능력이 향상되므로 현저한 과다행동이 없더라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보이면
망설이지 말고 검사(Conners 평가척도, CBCL 등의 각종 평가 척도와 지능검사, 지속수행 검사
등 객관적인 측정방법들)와 정확한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한 후 부모 양육상담, 놀이치료, 언어치료,
cogmed등 치료 계획을 상의할 수 있습니다.